온고창신 溫故創新 ongochangsin

한자학습/한자이야기

47. 翅(시-날개)

간천(澗泉) naganchun 2010. 2. 25. 05:15

 

47. 翅(시-날개)

 

양 날개를 翼(익)이라 하고 한쪽 날개만을 翅(시-날개)라 한다.

이 글자는 <羽(우-날개)+支(지-가지)>로 이루어진 글자이다.

支(지)는 하나의 대나무 가지를 손에 잡은 모습을 그린 글자이다.

그래서 枝(지-나뭇가지)의 근원이 되는 글자이다.

羽(우) 자를 支(지) 자로 책받침 하여 새의 한쪽 날개를 의미한다.

 

'한자학습 > 한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49. 鳴(명-울다)  (0) 2010.03.03
48, 雇(고-고용하다)  (0) 2010.02.27
46.翼(익-날개)  (0) 2010.02.24
45. 翌(익-다음날)   (0) 2010.02.19
44. 羽(우-날개)  (0) 201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