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翌(익-다음날)
翌(익) 글자는 <羽(우 -날개) +立(립-세우다)> 로 이루어진 글자이다.
새는 두 날개가 있어야 날 수가 있는데 하나의 날개만으로는 날지 못한다.
그 다른 하나의 날개를 의미하는 글자가 翌(익)자이다.
<두 날개를 세워서 날개 하기 위한> 또 하나의 날개란 뜻으로 <다음날>을 의미한다. 같은 뜻의 글자로 翊(익-다음날)자도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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