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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에 대하여

10, 인공지능이 인류를 경악시킨 10가지 순간(3/5)

간천(澗泉) naganchun 2023. 4. 5. 04:05

10, 인공지능이 인류를 경악시킨 10가지 순간(3/5)

 

 

6, AI가 소설을 집필해서 문학상의 일차 선고를 통과했다.

 

성신일상(星新一賞)의 심사위원은 어떤 소설이 실은 기계에 의하여 써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앙천했다고 한다.

<컴퓨터가 소설을 쓰는 날>이라는 AI작품은 선고의 일차 심사를 보기 좋게 통과하였다.

 

최종 심사에는 남지 않았으나 심사원이었던 하세사도시(長谷敏司)<착실한 소설이 되어있어서 놀랐다.

100점 만점에 60점 정도는 되었다. 금후가 즐거움이다.>고 말하였다.

 

서점에서 문득 만난 소설이 인간이 아닌 것에 의하여 써진 것이라면 그 놀라움은 얼마이겠는가.

AI에 의하여 써진 문학은 달리도 존재한다. 흥미가 있으면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좋을 것이다.

 

5, 비밀의 언어로 화화를 개시한다.

 

2개의 AI가 비밀의 언어로 회화를 시작하여서 페이스북은 실험을 강제 종료하였다.

그 찻봇(Chatbot=회화와 로봇을 조합한 말로서 AI를 활용한 <자동회화 프로그램>)는 영어를 변화시켜 관계자마저 이해할 수 없는 말을 만들어낸 것이다.

거기서 나눈 회화의 내용은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로봇끼리는 의미를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았다.

 

차트봇의 이름은 <포흐><아리스>이다.

이 뉴스는 <장래 AI가 의사를 가지고 인간을 위협할 것이 아닌가.>하고 세계 각국에서 센세이션이 일어났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그 진상에 대해서는 페이스북 AI 리서차(Facebook AI Research/FAIR인 엔지니어링 마네져 알렉산도르 루브륜(Alexandre Lebrun) 씨는 AI가 설정된 골을 향하여 모든 것을 최적화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번 그것은 언어였는데 AI의 사용 언어의 변경은 허가되어 있었으므로 놀랄 일은 아니라고 했다.

 

또 강제 종료한 이유는 <회화의 내용이 이해할 수 없고 연구에 활용할 수 없다고 판단한 때문으로 무서워서 종료한 것은 아니다.>고도 말하고 있다.

 

AI가 언어를 변화시켜 새로운 언어를 창출하는 것은 자주 있는 일이라고 한다.

구글의 실험에서는 번역 AI가 해독하기 위하여 독자의 방언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들 케이스에서는 그런 개선이 좋은 예라 해서 속행이 허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