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인공지능이 인류를 경악시킨 10가지 순간(4/5)

10, 인공지능이 인류를 경악시킨 10가지 순간(4/5)

 

 

4, 공장 로봇에 의해 두개골이 부서졌다.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일하는 로봇기술자인 완더 홀부룩(Wanda Holbrook)은 공장 로봇한테 두개골이 부서져 사망했다. 비탄에 빠진 남편은 문제의 로봇에 관련하는 기업<프로도막스(Prodomax) 후렉스엔게트(Flex-N-Gate=자동차 부품회사), 화낙(FANUC Corporation=일본 전기기기 매이커) , 후지고시(不二越=공구제작업 회사), 링컨에렉트리(lincolnelectric.com=용접기기 제작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

 

로봇이 인간을 상처내지 않도록 안전대책을 취하고 있지만 사망사고가 적지 않다. 예를 들면 2015년에는 폭스바겐 공장에서 일하던 남성이 로봇의 팔에 의하여 부셔지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로봇이 인간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안전 대책은 취하고 있으나 사망사고는 드물지 않다.

 

3, 정치 비판하는 AI

 

중국의 미시지아프리회사 덴센도가 공개한 말하기 로봇 <베이비 Q>와 <소영(小泳)>은 일반적인 질문에 회답하는 서비스이다. 그러나 데리케이트한 정치적 문제를 취급하도록 조정하고 있지 않았으므로 나쁜 소셜미디어유사의 표적이 되어버렸다.

어느 유사가 <공산당만세>라 하는 말을 투고하였다. 이에 응한 <베이비 Q>는 <부패 무능한 정치체제가 영원히 계속될 것이라고나?>하고 도로 질문했다.

 

또 다른 유사는 <민주주의가 좋은가 나쁜가?>하고 질문하였다. <베이비 Q>는 <민주주의는 필요!>라고 답했다. 세계에는 언론의 자유가 인정되지 않는 나라도 있다. 중국 정부는 정치 비판을 환영하고 있지 않고 로봇의 정지를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