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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에 대하여

10, 인공지능이 인류를 경악시킨 10가지 순간(5/5)

간천(澗泉) naganchun 2023. 4. 7. 04:15

10, 인공지능이 인류를 경악시킨 10가지 순간(5/5)

 

 

 

2, 눈이 열려있지 않다, 다시 해야 한다. 아시아인에 대한 AI의 비판

 

뉴질랜드 출신인 아시아계 남성 리차드 리는 파스보드경신을 위하여 제출한 증명사진 얼굴 인정 소프트에 의하여 거절당하는 일을 당하였다. 총무성의 AI가 사진을 거절한 이유는 눈이 감겨 있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눈을 크게 뜨고 정면으로 촬영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얼굴 인식 사진은 AI의 기준을 채우지 못하였던 모양이다. 사진이 접수되지 않기 때문에 결국은 인간이 직접처리하게 되었다.  

 

이 사건은 화제가 되었는데 리씨는 특히 기분 나쁘게 생각한 일은 없고 얼굴 인식 기술은 아직 발전의 여지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파스보드는 무사히 경신한 모양이다.

 

1, 자기인식 테스트에 합격

 

이것은 여러 차원에서 쇼킹한 일이다. 이제까지 기계가 인간의 의식을 카피하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그것도 이제는 옛이야기인지 모른다. AI는 자기인식 테스트로서 사용되는 <왕의 현자(King’s Wise Men)>라는 수수께끼에 정해를 내는 데 성공하고 있다.

 

렌세라공과대학의 연구자는 로봇 3체가 테스트를 받을 수 있도록 <왕의 현자(賢者)>를 바르게 수정하여 출제하였다. 문제는 3체 중 2체에 회화를 할 수 없는 <지능 레벨저하 맥주>를 투여했는데 또 회화가 되는 로봇은 누구냐 라는 것이다.

 

최초 로봇은 답을 몰라서 각각 <모른다.>고 회답하였다. 그러나 발성할 수 있는 로봇은 1체뿐이었다. 그래서 그 로봇이 자기의 소리를 듣는 순간, 회답은 <미안합니다. 알았습니다.>로 변했다. 

 

연구자는 AI가 이런 종류의 테스트에 합격된다면 어떻든 인간으로서 유용한 여러 가지 능력을 몸에 지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일본어원문=AI人類驚愕させた10瞬間

출처=http://karapaia.com/archives/522599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