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인공지능이 인류를 경악시킨 10가지 순간(2/5)

10, 인공지능이 인류를 경악시킨 10가지 순간(2/5)

 

 

8,여고생을 실제에 가까운 상황에서 시험해보는 트위터가 폭주한다.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이야기이다. 시작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여고생을 실제에 가까운 상황에서 시험하는 AI 트위트 어카운트(Twitter accounts)를 공개한 일이었다.

 

어카운트 주인은 <Tay>라는 19세의 미국인 여성이라는 설정이었는데 공개로부터 수 시간 후에 대량학살, 음란, 힛틀러애, 성차별적, 지상주의적 트위터를 행하게 되어 세계가 놀랐다.

 

이런 때문에 공개로부터 24시간도 되지 않은 사이에 어카운트는 폐쇄되었고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사죄가 발표되었다.

 

이러한 AI의 폭주는 처음은 아니다. 비슷한 일은 얼마간 일어나고 있고 그럴 때마다 세간을 불안하게 한다.

 

7, AI가 작곡하여 앨범을 발표한다.

 

AI가 앨범을 공개하는 것만으로도 놀랍지만 그것이 작곡한 곡의 질을 들으면 두 번 놀랄 것이다.

 

<I Am AI>라는 타이틀의 앨범은 <Amper>라는 작곡 프로듀서 연주자 AI와 가수인 타린 서던(Taryn Southern=미국 가수)과의 합작으로 제작되었다.

 

기계학습 적용인 Amper는 연주자, AI과학자, 혁신자 등의 그룹에 의하여 개발된 것이다.

2017년 8월 21일에는 앨범의 싱글 <Break Free>를 연주했다. 서던은 Amper가 만든 곡에 맞추어 불렀다. 피곤을 모르고 작곡에 대하여 팽대한 지식을 갖춘 파트너가 생겨서 불가사의한 느낌이 든다고 그녀는 말하였다.

 

Amper는 유사에 작곡한 곡의 장르나 무드를 질문하여 그 회답에 기초하여 참으로 수초 안에 곡을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