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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에 대하여

9, 싱귤라리티란?(7/7)

간천(澗泉) naganchun 2023. 3. 31. 03:26

9, 싱귤라리티란?(7/7)

 

 

 

2) AI(인공지능)에 의한 싱귤라리티(2045년 문제)에 대한 의견

 

싱규랄리티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도 꽤 있다. 특히 AI전문가는 부정적인 의견이 많은 것 같다. 예를 들어보자.

 

부정적인 의견의 예 1

<>라는 자기의식을 창출하는 근거마저 아직 우리들은 가지고 있지 않고 2058년이 되어도 도달할 수 없다고 생각된다.

 

부정적인 의견의 예 2

현 시점에서는 디프러닝은 해석되지 않는다. 어떤 사상(事象)에 대해서 왜 바르게 판단되었는지 혹은 어째서 바르게 판단되지 않았는지를 알 수 없다.

 

하는 수가 없으므로 학습데이터를 가르쳐서 판단시키고 또 틀리면 다시 가르쳐서 반복하여 어디까지 가면 인간 레벨이 되는지 알 수 없고(인간 레벨이 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다.

 

달리는 <수확가속의 법칙>에 대한 수학적 관점에서의 비판, 생물학적인 뇌기능을 이해하고 있지 않다는 생물학적 관점에서의 비판, 이론구축을 위하여 과거의 형편이 좋은 일들만을 선별했다는 비판,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해도 채산 등의 경제 합리성의 관점에서의 고려가 부족했다는 사회경제적 관점에서의 비판 등도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오늘은 AI에 의한 싱귤라리티(2045년의 문제)가 일어나기까지의 미래예상과 AI에 의한 싱귤라리티에 대한 의견을 전하였다.

AI에 의한 싱귤라리티까지의 미래예측은 매우 충격적이었다. 아무리 참으로 가상현실이라고 해도 나노마신의 뇌 안에 직접삽입은 사양해주었으면 하는 입장이다.

 

2045년까지에 전 인류를 합친 지능을 초월하는 AI가 탄생하여 그 AI가 새로운 AI를 만들어내어 폭발적인 속도로 성장한 결과, 예측을 할 수 없다는 예언이었다.

2045년까지 앞으로 27, 27년으로 거기까지 갈 것인가 하는 생각도 있지만. 한편 AI가 바둑에서 인간에게 승리하기까지 예상 이상으로 빨랐다고 생각하는 AI의 진보도 후회가 없는지 모른다.

게다가 다행히 레이 카츠와일은 저서 중에서 인간과 AI가 적대관계가 된다는 생각은 전혀 전망이 다르다고 말하고 있는 것 같아서 이것은 솔직히 믿고 싶어진다.

AI가 우리들보다 훨씬 훌륭해지는 것은 조금 납득되지 않는 기분이 들지만 금후 AI의 진보에 대하여 가슴 울렁이며 보아가기로 하자. 27년 후에는 결과는 판명된다. 참으로 이것은 즐거움이다.

2019.02.262018.08.15

출처=https://aizine.ai AI人工知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