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창신 溫故創新 ongochangsin

한자학습/한자이야기

32, 鳥(조) 33, 隹(추)

간천(澗泉) naganchun 2009. 12. 12. 05:33

32, 鳥(조-새=꼬리가 긴 새)

이 글자는 새가 꼬리를 길게 늘어뜨린 모습을 그린 상형문자로서 조류를 총칭하는 데 쓴다.

 

33, 隹(추-새=꼬리가 짧은 새)

이 글자는 꼬리가 짧은 새의 모습을 그린 상형문자이다. 곧 작으면서 통통한 느낌이 나는 새를 말한다.

'한자학습 > 한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5. <島,嶋>(도-섬)   (0) 2009.12.16
34. 鳩(구-비둘기)  (0) 2009.12.13
31, 熊(웅-곰)  (0) 2009.12.07
30, 犀(서-코뿔소)  (0) 2009.12.04
29, 象(상-코끼리)  (0) 2009.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