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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평화기원식전>에 대한 이스라엘 고관의 비판

간천(澗泉) naganchun 2013. 8. 17. 11:33

 

일본의 <평화기원식전>에 대한 이스라엘 고관의 비판

 

 

 

 

원폭식전은 <혼자 좋아 하는 것>--이스라엘 고관

 

<에루살렘=이노우에아키코>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것에 대하여 이스라엘 정부 고관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본 침략의 당연한 결과이다. (평화기원식전은) 혼자 좋아하는 것으로 실증이 난다.>고 적어서 현지의 일본대사관이 이스라엘외부성에 항의하였음이 15일 알았다.

 

이 고관은 홍보 이산민성 간부인 다니엘 시만씨이다. 8일에 적은 것으로 보인다. 그 지방지인 하렜 등에 의하면 동씨는 수상부의 인터넷홍보부문의 책임자로 취임할 예정이었는데 14일부터 정직처분을 받았다.

 

동씨는 <일본이 추도해야 할 것은 중국이나 한국의 침략 희생자이다.>라고 적고 있다. 적힌 내용은 이미 삭제되었다. 수상부의 홍보부문은 <(적힌 내용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으로 정부의 입장을 나타낸 것이 아니다.>라고 하고 있다.(2013년 8월 17일 요미우리신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