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창신 溫故創新 ongochangsin

무생물 2

생명의 정의마저 흔드는 대사의 <있을 수 없는 반응>(3/3)

생명의 정의마저 흔드는 대사의 (3/3) --이어지는 보고는 생명의 기원해명의 열쇠인가-- 화학과 생물학의 사이 생물내의 생화학회로의 전체를 효소 없이 만들 수 있는지 어떤지에 대해서는 과학자들 간에 의견이 나뉘어 있다. 미국 스크립스연구소(Scripps Research)의 라마나라야난 크리슈나무르티(Rama_Narayanan Krishnamurti) 씨는 회로의 일부만을 재현하여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여 다른 어프로치를 취하고 있다. 크리슈나무르티 씨는 고 말한다. 씨는 현대의 세포 중에 일어나고 있는 것을 조사하여도 몇 십억 년이나 전에 일어난 일을 완전히 알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8년 크리슈나무르티 씨의 팀은 새로운 대사엔진을 만들어 내었다고 학술지 「Nature Communi..

과학/과학 2022.05.11

생물과 무생물의 경계는 ? 잘 생각하면 무서운 미래가 보인다.

생물과 무생물의 경계는 ? 잘 생각하면 무서운 미래가 보인다. 포유류의 특징은 코가 길다는 것? 포유류란 무엇인가.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당연하지만 포유류를 조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포유류인 코끼리를 조사했다고 하자. 그 결과 여러 가지 의견이 나왔다. 그 중에는 코가 길다는 것이 포유류의 특징이라는 의견도 있었고 모유로 아기를 키우는 것이 포유류의 특징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물론 코가 길다는 것은 포유류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중에서 다른 포유류와의 공통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을 알기 위하여서는 다른 여러 가지 포유류도 조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생물에 대해서도 같은 말을 할 수 있다. 생물이란 무엇인가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생물을 조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우..

과학/과학 2022.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