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정의마저 흔드는 대사의 (3/3) --이어지는 보고는 생명의 기원해명의 열쇠인가-- 화학과 생물학의 사이 생물내의 생화학회로의 전체를 효소 없이 만들 수 있는지 어떤지에 대해서는 과학자들 간에 의견이 나뉘어 있다. 미국 스크립스연구소(Scripps Research)의 라마나라야난 크리슈나무르티(Rama_Narayanan Krishnamurti) 씨는 회로의 일부만을 재현하여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여 다른 어프로치를 취하고 있다. 크리슈나무르티 씨는 고 말한다. 씨는 현대의 세포 중에 일어나고 있는 것을 조사하여도 몇 십억 년이나 전에 일어난 일을 완전히 알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8년 크리슈나무르티 씨의 팀은 새로운 대사엔진을 만들어 내었다고 학술지 「Nature Commu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