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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바이러스 약에 대하여 (5)

간천(澗泉) naganchun 2021. 11. 26. 03:15

항바이러스 약에 대하여 (5)

속속 등장하는 신종코로나 항바이러스 먹는 약.

-지금 알고 있는 것은-

 

 

 

임상시험결과에 기대

 

정맥주사로 투여되는 렘데시비르와는 달리 몰누피라비르는 정제로서 먹을 수가 있다. 경도에서 중등도 환자가 대상으로 발증에서 5일 이내에 복용한다. 메르크(Merck)사와 리지백 바이오세라퓨틱스(Ridgeback Biotherapeutics사는 101일의 프레스리스에서 12, 5일간 복용함으로써 감염자의 입원이나 사망이 반감된다는 제3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하였다.

그 결과는 아직 사독(査讀)을 받지 않아 잠정적인 것이지만 양사는 공동으로 1011일에 FDA에 긴급사용 허가를 신청했다. 영국에서는 114일에 사용이 승인된 것은 이미 말하였다.

몰누피라비르와 박스로비도 이외에도 코로나의 경구 항바이러스 약 후보는 있다. 일본에서 항 인풀루엔자 약으로 개발된 <화피피라비르(상품명 아비간)>는 현재 감염초기의 신종코로나에 사용할 수 있는지 어떤지를 평가하기 위하여 임상시험이 행해지고 있다. 지금까지의 임상시험은 소규모이지만 경도에서 중등도인 입원 중인 신종코로나 환자에게 코나 목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제거하는 효과가 시사되고 있다. 지금으로서는 러시아나 인도 등에서 신종코로나 치료약으로서 사용이 인정되고 있다.

현재로서는 임상시험의 초기단계인 항바이러스 약은 달리도 수 종류가 있고 임상시험이 행해질 가능성이 있는 것이 몇 개가 있다.

<지금까지 없을 정도로 급성호흡기질환에 대한 항바이러스 약을 테스트할 기회가 얻어지고 있다.>고 시한씨는 말한다. <항바이러스 약이 승인되는 것은 기뻐할 일이다. 한 가지 병에 복수의 항바이러스 약이 승인되면 다시 훌륭한 일이다.>(완)

PRIYANKA RUNWAL번역사쿠라기히로코(桜木敬子)

일본어원문=登場新型コロナのウイルスわかっていること

출처=https://news.yahoo.co.jp/articles/2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