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를 느끼게 하지 않는 여성 <밋셀 오바마>
밋셀 라바운 로빈손 오바마(Michelle LaVaughn Robinson Obama、1964년 1월 17일 - )미국 법률가. 이리노이주 시카고 출신이다. 제44대 미국 대통령 바락 오바마의 아내로 미국 역사상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퍼스트레디이다. 신장이 약 180Cm이다.(위키페디아)
역대 퍼스트레디 중에서도 다섯 손가락으로 헤아릴 정도의 인기로 그의 저서 <마이스토리
My Story=미국의 전 퍼스트레디 회고록으로서 이례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책(원제는 BECOMING)는 전 세계에서 1000만부가 넘는 공전절후의 대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다.
그녀는 하바드로스쿨을 졸업한 변호사이기도 하고 남편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을 때에도 변호사 일을 쉬지 않은 것은 유명하다. 결혼했지만 자립한 여성의 대표라 할 수 있을는지 모른다.
그녀는 말한다. <우리들이 여성으로서 성취할 수 있는 일에 한계는 없다.>
출처=f:id:myworldhistoryblog:20191108125257j:pl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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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셀 오바마(구성 로빈손)는 미국 시카고 사우스사이드(Southside)지구에서 태어나서 자랐다.
프리스톤대학 및 하바드대학 로스쿨을 졸업하였다. 졸업 후 시카고에 돌아와서 시드리 오스팀 법률사무소(Sidley Austin LLP)에 변호사로 근무했다. 그 후 시카고시장 리차드 M 디레이(Richard M. Daley)스텝의 일원으로 일하고 다시 시카고대학병원(University of Chicago Medical Center)에서 외무지역담당부원장을 역임했다.
그녀는 오레곤주립대학의 남자 바스켓볼 팀 코치인 크레이그 로빈손(Craig Robinson)의 누이동생이다. 바락 오바마(Barack Hussein Obama II、1961년 8월 4일 -) 하고는 시드리 오스틴법률사무소에서 근무할 때 만나서 1992년에 결혼했다. 바락 오바마가 상원의원일 때에도 시카고에서 살았다. 2009년 1월 19일 남편 바락 오바마가 미국 44대 대통령을 취임함에 따라 워싱턴 백악관으로 전거했다.(위키페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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