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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이야기/이솝 이야기

35.목마른 비둘기

간천(澗泉) naganchun 2010. 5. 7. 10:24

 

 

35.목마른 비둘기

 

 

 

Aesop's Fables (이솝寓話) : 목마른 비둘기

 

목마른 비둘기가 물 주적을 보았다.

실은 그것은 간판의 그림이었는데

비둘기는 알아채지 못하고 날아가서 큰 소리를 내며 부닥쳤다.

그 충격으로 두 날개가 부서지고 비둘기는 땅에 떨어져서 사람에게 붙잡혔다.

 

-지나치게 열중하여 분별하지 못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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