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 산이 하 높으니
산이 하 높으니 두견이 낮이 울고
물이 하 맑으니 고기를 헤리로다.
백운이 내 벗이라 오락가락하는고나.
* 작자= 미상
* 출전 =고금(古今)
* 주제=산과 강과 하늘의 조화를 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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