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알버트 아인슈타인 이야기. (9/12)

4, 알버트 아인슈타인 이야기. (9/12)

 

 

9, 세계 각지 방문

 

1921년 카임 와이스만（Chaim Azriel Weizmann, 1874-1952,이스라엘 정치가, 화학자, 이스라엘 초대대통령)의 제안에 따라 영국 위임통치령인 팔레스티나의 예루살렘에 창립예정인 헤브라이대학 건설 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미국을 방문하고 그 귀로에 영국을 방문하였다.(뉴턴의 묘소를 방문했다)

1922년 3월 프랑스를 방문하고 11월 17일에 일본을 방문하여 43일간 체재했다.

1923년 일본을 출국한 후 예루살렘, 스페인을 방문하고 독일에 돌아왔다. 7월 11일 스웨덴에서 노벨상 수상 강연을 행했다.

1925년 인도 물리학자 사디엔도라(영어; satyendra Nath Bose、1894-1974, 인도의 물리학자, 보스=아인슈타인통계를 광자의 통계로 하여 도입함)로부터의 편지를 계기로 하여 보스= 아인슈타인 응축의 존재를 예언하는 논문을 발표하고 또 이 시기에 행하고 있었던 유도방출의 연구가 후의 레저의 개발에 이어지게 되었다.

1929년 벨기에 왕가를 방문 벨기에 왕비와 친교를 맺었다.

1930년 베를린 교외 <가부도>라는 고을에 별장을 지었다. 동년 11월 레오 시라드（Leo Szilard,1898-1964, 원자폭탄 개발, 헝가리 과학자)와 공동으로 가스흡수식 가정용 냉장고의 특허를 신청하였다.

1932년 3번째 미국을 방문하려고 독일을 떠났으나 히틀러가 유대인 박해가 격해짐에 따라 독일로 돌아가지 않았다.

1933년 벨기에 왕비의 후의에 따라 벨기에의 항구도시인 <데 한>이라는 곳에 일시 몸을 두었다.

그 후 영국으로 건너가서 그 후 미국으로 건너갔다. 프린스톤고등연구소의 교수로 취임했다.

독일은 아인슈타인을 국가반역자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