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위, 루이 14세(불어 ; Louis XIV、1638-1715)
루이 14세(불어 ; Louis XIV、1638-1715), 브르봉조 제3대 프랑스국왕(재위 1643년 5월 14일-1715년 9월 1일)이다. 나바라왕국(Navarre, 824〜1620, 중세에 현재의 스페인 나바라주에 존재했던 왕국) 국왕으로는 루이3세이다.(위키페디아)
루이 13세의 장자이고 비는 스페인국왕인 페리4세의 딸 마리 데레스 도도리슈(불어 : Marie Thérèse d'Autriche, 1638-1683)이다. 왕조의 최성기를 구축하여 루이대왕(Louis le Grand), 태양왕 (le Roi Soleil) 이라 불리었다.
태양왕이라 불리었던 브르봉조 최성기의 프랑스왕이다.
루이14세의 치세에는 매우 길고 겨우 5세에 즉위하여 76세에 사망할 때까지 실로 71년 간 프랑스왕의 지위에 있었다.
영토 확장에 적극적으로 스페인 계승전쟁, 네덜란드 계승전쟁, 팔스 계승전쟁(1688年―1697년에 신성로마제국의 공령인 팔스(Pfalz)의 상속문제를 계기로 루이 14세가 영, 독, 네덜란드 스페인 스웨덴과 행한 전쟁) 등 주변 타국을 둘러싼 분쟁을 많이 일으켰으나 결과로서는 스페인을 얻은 것뿐이었다.
스페인에 있어서 브르봉왕조는 2019년까지 존속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그 성과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을는지 모른다. 아무튼 스페인은 오랜 동안 유럽최대의 귀족 합스브르크가의 영지이고 그것을 브르봉가가 얻었다는 것은 유럽의 세력도를 크게 바꾼 일이기도 하다.
국내정책에서 프로테스탄트를 인정한 난도칙령을 폐지하는 등 인재의 유출을 불러오고 다시 베르사이유궁전 건설로 대표되는 부패의 진주라 평하는 바로크문화에 혼도하여 다대한 부담을 국민에게 끼친 결과로 후의 프랑스혁명의 바탕을 만든 인물이기도 하나고 할 수 있다.
시황제의 만리장성. 양제의 대운하. 루이14세의 베르사이유궁전은 세계 삼대 국민에게 부담을 끼친 토목공사라 말하듯이 어느 것이나 국가 멸망의 원인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절대왕정을 대표하는 군주의 한 사람으로서 좋던 나쁘던 매우 화려한 인물이고 프랑스의 위신을 높인 인물이기는 하지만 동시에 계속되는 전쟁과 토목공사로 국력을 쇠퇴시킨 인물이기도 한다.
<짐은 국가이다.>고 한 말은 루이 14세의 사람 됨됨이를 잘 보여주는 말일 것이다.
출처=f:id:myworldhistoryblog:20190623001206j:pl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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