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오늘 명심할 명언. (189)
실수로 한 말은 네 마리의 마차로도 쫓을 수 없다.
한 번 말을 실수하면
그 말은 네 마리의 말이 끄는 마차로도 뒤쫓을 수가 없다.
곧 한 번 실수로 한 말은 지울 수가 없다.
극자성의 군자론에 대하여 자공이 문(文) 질(質)이 다 갖추어져야 한다는 주장을 하면서 한 말이다.
駟不及舌.(論語, 顔淵)
사불급설.(논어, 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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