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오늘 명심할 명언. (162)
내를 건너면 배를 불태운다.
적을 공격하여 섬멸하기 위하여 강을 건너고 나서는 곧 그 배를 불태운다.
자기의 군대가 생환하기를 기하지 않는다 함으로
필사의 정신을 불러일으키는 방법이다.
배수(背水)의 진(陣)을 치는 것과 같다.
濟河焚舟.(左傳, 文公 3年)
제하분주.(좌전, 문공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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