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오늘 명심할 명언 (84)
서른에 서고 마흔에 혹하지 않았다.
三十而立, 四十而不惑. (論語, 爲政)
삼십이립, 사십이불혹. (논어, 위정)
공자는 그 생애를 회고하여 한 말이다.
서른 살이 되어서 학문적으로 내 나름의 견해를 확립하여 독립할 수 있었다.
마흔 살이 되어서는 나 자신의 인생의 문제에 대하여 흔들림이 없이 안정되었다고 말하였다.
서른 살을 '이립(而立)의 나이'라 하고, 마흔 살을 '블혹(不惑)의 나이'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CJfXJCUiE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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