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에는 2종류가 있다. <항성일>과 <태양일>이다.
우리들은 긴 쪽을 채택하고 있으므로 1년이 365일이 되었다.
* JAXA의 혹성과학자가 작성한 에니메이션은 지구에는 2종류의 <하루>가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항성일>과 <태양일 >이다.
* 항성일은 지구가 360도 회전하는 것이다. 이것은 23시간 56분이 걸린다.
* 달력 위의 1일, <태양일>은 지구가 조금 회전했을 때에 완료하고 태양은 24시간 전과 같은 위치에 있다.
* 1년은 365일인데 지구는 1년 366회 회전하고 있다.
지구가 360도 회전하는데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지 알고 있는가. 정확하게는 24시간이 아니라 23시간 56분이다.
지구는 항상 태양의 둘레를 공전하고 있기 때문에 360도의 회전이 끝나면 지구상의 다른 지점이 태양의 정면에 오게 되는 것이다. 태양이 전혀 같은 위치에 도달하기에는 지구가 다시 1도 회전해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들은 지구의 정확한 회전이 아니라 하늘의 태양의 위치로 시간을 측정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다.
엄밀하게는 이것들은 2개의 다른 타입의 1일이다. 지구가 360도 회전하는 시간을 <항성일>이라 부르고, 태양의 위치에 기초한 1일은 <태양일>이라 한다. 후자는 전자보디 4분이 길고 우리가 익숙한 24시간이다.
<태양일이 24시간인 것은 태양의 둘레를 공전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일본의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의 혹성과학자 제임스 오토노히((James O'Donoghue)는 Business Insider에 말하고 있다.
<혹시 태양의 둘레를 돌고 있지 않으면 2개의 <1일>은 같은 길이가 될 것이다.> 그들은 이 구조를 설명하기 위하여 아래의 동화를 만들고 있다.
달력에는 태양일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므로 1년을 365일이라고 세고 있는데, 실제로는 지구는 1년에 366회의 자전(항성일)을 하고 있다.
오토노히는 이 2종류의 날이 다름을 지구의 자전의 기준이 되는 배경의 선택의 문제로서 설명하고 있다. 태양의 위치를 기준으로 하여 자전하는 것이 태양의 날이고 다른 모든 항성의 위치를 기준으로 하여 자전하는 것이 <항성일>이다.
혹시 우리들이 항성일을 쓰는 경우 <태양은 매일 약 4분 일찍 뜰 것이다. 반년 후에는 태양은 12시간 일찍 뜨게 된다.>고 오토노히는 말한다.
그는 < 우리들은 매일의 리듬을 별이 아니라 태양에 맞추기로 하였다. 별은 우리들의 선택 때문에 매일 약 4분 일찍 하늘에 뜨는 것이 된다.>고 덧붙인다.
*원문:A scientist's quick animation reveals that Earth has two types of day. Humans use the one that's 4 minutes longer.
*번역, 편집:Toshihiko Inoue.
출처=News. yahoo. co. jp>articles>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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