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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17

제14위, 기적의 여성 <헬렌 켈러와 안 살리반>

제14위, 기적의 여성 헬렌 켈러(Helen Adams Keller、1880년 6월 27일 - 1968년 6월 1일=미국 작가, 장애자 권리 옹호자, 정치 활동가, 강연가). 안 살리반(Anne Sullivan, 1866년 4월 14일-1936년 10월 20일=헬렌 켈러의 가정교사) 헬렌 캘러는 눈이 보이지 않고, 귀가 들리지 않고, 말을 할 수 없는 3중고와 싸우면서도 세계사에 이름을 남겼고, 안 설리반은 그런 3중고의 여성을 열심히 지도한 가정교사였다. 이 두 사람을 같은 순위의 위인으로 다루고 싶다. 두 사람의 반생은

“사랑은 살기 위하여 불가결이다.”

“사랑은 살기 위하여 불가결이다.” -사랑을 연구하는 뇌신경과학자의 말- 사랑은 뇌에도 영향을 끼친다. 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의 영원한 물음인지 모른다. 사랑은 우리들로서 어떤 존재인가. 우리들의 신체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뇌신경과학의 분야에서는 연구가 활발하다. 스스로의 체험과 과학적 식견을 바탕으로 사랑에 대해서 고찰한 책을 쓴 뇌신경과학자가 미국 지에 사랑의 중요함과 과학적 효과에 대해서 말하였다. 뇌신경과학자 스테파니 카시오포는 신저 중에서 남편과의 사랑 이야기를 적으면서 연애와 상실, 사람과 사람의 연결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사람은 사랑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결혼 전 스테파니‧ 올디그라는 이름이었던 이 뇌과학자는 오랜 동안 고 생각했다. 사람과 사람의 연결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연..

과학/과학 2022.08.22

8월 7일, 오늘 명심할 명언. (219)

8월 7일, 오늘 명심할 명언. (219) 무고한 사람을 죽이기보다 차라리 법을 적용하지 않는다. 殺不辜, 寧失不經. (書經, 虞書, 大禹謨) 살불고, 영실불경. (서경, 우서, 대우모) 죄가 없는 무고한 사람을 죽이기보다 법률에 맞지 않은 점이 있더라도 이를 용서해주는 것이 좋다. 우(禹) 임금이 고요(皐陶)에게 형벌의 시행 사항을 칭찬하고 격려함에 고요가 답하여 말하기를 고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Da_S6KOP_k

오늘의 명언 2022.08.07

7월 30일, 오늘 명심할 명언 (211)

7월 30일, 오늘 명심할 명언 (211) 사람은 그 친애하는 바에 따라 치우친다. 人之其所親愛而辟焉. (大學) 인지기소친애이벽언. (대학) 사람은 자신이 곱게 보는 사람 또는 친한 사람에 대해서는 치우쳐 대한다. 애정이나 이익 때문에 마음이 끌리어 바른 판단을 못하게 되어 공평함을 잃게 되는 것이다. 눈에 콩깍지가 쓰인다는 속말을 생각해보라.

오늘의 명언 2022.07.30

6월 28일, 오늘 명심할 명언 (179)

6월 28일, 오늘 명심할 명언 (179) 어버이를 공경하는 자는 거만하지 않다. 敬親者不敢慢於人. (孝經, 天子) 경친자불감만어인. (효경, 천자) 효는 덕의 근본이라 한다. 어버이를 존경하고 경애하는 효자는 다른 사람에게도 공손하여 거만하게 행동하지 않는다 함이다. * - 중국 경서의 하나로서 증자(曾子)의 문인들이 공자의 언동을 나타낸 13경의 하나이다. 효도의 대강을 설명하고 천자, 제후, 향대부, 선비, 서민의 효도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OzVHQPebhI

오늘의 명언 2022.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