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오늘 명심할 명언. (235) 8월 23일, 오늘 명심할 명언. (235) 지혜는 물과 같아서 흐르지 않으면 썩는다. 智猶水也不流則腐. (宋名臣言行錄) 지유수야불류즉부. (송명신언행록) 지혜는 물과 같은 데 물은 쉬지 않고 흐르지 않으면 썩어버리듯이 지혜도 쓰지 않으면 못쓰게 된다. 곧 우리의 두뇌는 쓰지 않으면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없어서 긴요한 때에 좋은 생각을 도출해내지 못하게 된다함이다. 오늘의 명언 2022.08.23
8월 21일, 오늘 명심할 명언, (233) 8월 21일, 오늘 명심할 명언, (233) 천리마도 쇠해지면 노마가 이에 앞선다. 麒麟之衰也, 駑馬先之. (戦國策, 齊策) 기린지쇠야, 노마선지, (전국책, 제책) 아무리 잘 달리는 천리마라 하더라도 늙어서 쇠약해지면 다리의 힘이 빠져서 잘 달리지 못한다. 그래서 보통의 말 곧 노마가 이 천리마를 앞서서 달린다함이다. 사람도 나이가 들어 늙어지면 사고는 경직되고 두뇌 회전이 느리고 동작도 둔해져서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하게 된다. 오늘의 명언 2022.08.21
전 세계의 두뇌를 번롱하는 양자역학, (1/5) 전 세계의 두뇌를 번롱하는 양자역학, (1/5) -심원한 세계로 유혹한다.- 양자역학의 탄생해서 약 100년이다. 오늘 반도체를 비롯하여 LED, 레지의 정산용 계산기 등 우리들의 일상생활을 지탱하는 여러 가지 기술에 응용되고 있다. 그러나 그 본질은 아직도 수수께끼로 가득 차있다. *코펜하겐해석을 낳고 물리학사에 빛나는 닐스 보아와 고고의 천재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거장이 도전하고 후속한 천재물리학자들이 차례차례로 연구에 인생을 바친 양자역학이다.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물리학은 어떻게 변했는가. 『실재란 무엇인가 양자역학에 남겨진 구극의 물음』을 상재하였다. 사이언스라이터인 아담 베커(Adam Becker, 1984년생. 코넬대학에서 철학, 물리학을 배움, 미시칸대학 교수) 씨에게 이야기를 듣는다... 양자역학에 대하여 2022.03.14
8월 23일, 오늘 명심할 명언 8월 23일, 오늘 명심할 명언 지혜는 물과 같아서 흐르지 않으면 썩는다. 智猶水也不流則腐. (宋名臣言行錄) 지유수야불류즉부. (송명신언행록) 지혜는 물과 같은 데 물은 쉬지 않고 흐르지 않으면 썩어버리듯이 지혜도 쓰지 않으면 못쓰게 된다. 곧 우리의 두뇌는 쓰지 않으면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없어서 긴요한 때에 좋은 생각을 도출해내지 못하게 된다함이다. 오늘의 명언 202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