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오늘 명심할 명언. (233)
군주는 노여움에 사로잡혀 군사를 일으켜서는 안 되고,
장수는 분노 끝에 전투를 해서는 안 된다.
군주는 분노함에 맡겨서 군사를 움직여서는 안 되고
장군도 분함에서 싸워서는 안 된다.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해야 한다.
主不可以怒而興師. 將不可以慍而致戰.(孫子. 火攻篇)
주부가이노이흥사. 장부가이온이치전.(손자, 화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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