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앙투안 드 라브아지에 이야기 (4-1-1/5)
4, 업적
1) 여러 가지 실험에서 『화학 명명법』 출판까지
(1) 병기창 실험실에서의 실험
1772년경에 라브아지에는 귀족의 지위를 금으로 받았었다.
마리 안느도 자신의 살론을 경영하여 손님을 초대하게 되었다.
라브아지에는 1775년경에 화약초석공사의 화약 관리감독관이 되어서 1776년에는 병기창으로 옮겨 살았다. 거기서 라브아지에는 실험실을 만들어 그의 실험의 대부분은 거기서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 실험실은 화학자들이 집합 장소로 유명했다. 이 실험실에서는 대포용 화약을 개량할 뿐 아니라 초석의 생산량을 대폭 증가시켜 화약 제조력을 증대시켰다.
이 때에 화약에 탄산칼륨을 넣으면 그 화력이 상승한다는 것을 알았다. 또 농가에 보수를 지불하여 화약의 원료가 되는 초석(硝石)을 만들게 하였다. 이처럼 라브아지에는 농가 분야에도 관여하고 있어서 후에 왕립농업학회나 프랑스 정부의 농업위원회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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