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후 인류에게 가져올 변화(7/7)
==급속도로 발전하는 의료 기술==
7, 병을 의식하지 않는 시대의 도래
2050년대까지는 인간의 심장이나 폐 등 주요 장기를 포함한 거의 모든 부위를 iPS 세포로 재현할 수 있게 된다는 예측도 있다.
30년 후에는, 태어날 때부터 미래에 걸릴 가능성이 있는 질병을 알 수 있으며 예방이 철저히 이루어져 병이 발병하더라도 거부 반응이 없는 이식이 가능해진다. 더 나아가 스스로 자각하기도 전에 신체의 이상을 체내 마이크로 머신이 감지하고 자동으로 수리해 주는 미래도 상상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질병이나 건강을 의식할 필요가 없어지고, 신체 기능을 강화하는 기술이 더욱 발전하면 나이를 잊고 10살이든 100살이든 20대와 같은 생활을 할 수 있는 세상이 올지도 모른다.
의료의 진보는 인류의 가능성을 크게 확장한다. 앞으로의 30년은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다.
※ 본 글의 정보는 집필 시점의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집필 시점에서 발표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예측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편집 및 글: 주식회사 닷라이프(Dot LIFE)
출처= https://fq.yahoo.co.jp/immortality_and_longevity/2.html
'과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들의 복잡한 사회>가 드러났다, (2/3) (1) | 2024.11.15 |
---|---|
<새들의 복잡한 사회>가 드러났다, (1/3) (1) | 2024.11.14 |
30년 후 인류에게 가져올 변화(6/7) (4) | 2024.11.14 |
30년 후 인류에게 가져올 변화(4/7) (1) | 2024.11.12 |
30년 후 인류에게 가져올 변화(3/7) (4) | 2024.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