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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남을 위대한 여성

제32위 콜카타의 성인 <마더 테레사(mother Teresa)>

간천(澗泉) naganchun 2023. 6. 26. 03:01

 

제32위 콜카타의 성인 <마더 테레사(mother Teresa)>

 

마더 테레사 수년

 

 

마더 테레사 (Mother Teresa, 1910826~ 199795) · 본명은 아녜즈 곤제 보야지우. 인도 가톨릭교회 수녀.

마케토니아(오스만제국) 태생의 카톨릭 교회 수녀이다.

 

전 세계의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활동이 인정되어서 1979년에는 노벨 평화상을 1996년에는 겨우 7명밖에 없는 미국의 명예시민이 되었다.

그녀는 그 때의 로마교황의 허가를 얻어서 <굶주린 사람, 헐벗은 사람, 집이 없는 사람, 몸이 부자유한 사람, 병자. 필요하다고 생각되지 않는 모든 사람,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람을 위하여 일한다.>는 것을 목적으로 한 신의 사랑의 선교회를 설립하여 인도를 비롯하여 각국에서 활동했다.

 

그녀의 행동은 마치 <성인(聖人)>인데 그녀의 행동에는 많은 비판도 있다.

예를 들면 인도 수상 인디라 간디가 비상사태를 선포하여 언론의 통제를 행했을 때 테레사가 그것을 긍정한 것이나 힌두교도나 이슬람교도가 죽음에 처해있을 때 무리하게 선교하여 기독교로 개종하게 하는 일 등이 비판받고 있으면 지금도 그러하다.

 

영국 BBC에서는 <지옥의 천사>라 제한 프로가 공표되거나 하이티의 독재자 프랑시스 듀발리에(불어; François Duvalier1907414- 1971421=하이티의 정치가, 의사)를 비롯한 많은 검은 교제도 취하고 있어서 그녀의 행동은 마치 제국주의적이라고 비판되기도 하였다.

출처=f:id:myworldhistoryblog:20191111125653j:pl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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