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건너서는 손을 치고 18, 건너서는 손을 치고 건너서는 손을 치고 집에서는 들라하네.문 닫고 드자 하랴 손 치는 데를 가자하랴.이 몸이 두 몸 되어 여기 저기 하리라. *드자 하랴-들어가자 하랴. *하리라- 있게 하리라. * 작자- 미상 * 출전-육청(六靑), 육당(六堂) 최남선(崔南善) 소장 청구영언. * 주제-사람 맞는 즐거움 고시조 감상 2025.01.18
1월 18일, 오늘 생각할 속담 1월 18일, 오늘 생각할 속담 18, 달걀도 굴러가다 서는 모가 있다. 위험해도 잘 참고 있노라면 행운이 오는 수가 있다 함이다. 오늘의 속담 2025.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