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까마귀 싸우는 골에 4. 까마귀 싸우는 골에 까마귀 싸우는 골에 백로야 가지 마라.성난 까마귀 흰 빛을 새오나니 창파에 좋이 씻은 몸을 더럽힐까. * 작자-고의 유신인 정몽주의 어머니 ==남의 싸움에 말려들지 마라라는 경계의 노래. 고시조 감상 2025.01.04
1월 4일, 오늘 생각할 속담(4) 1월 4일, 오늘 생각할 속담(4) 4,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상대에게 궂은 말을 하면 좋은 말이 답으로 돌아올 리가 없다. 남에게 말할 때에는 언제나 신중하게 생각하여 말해야 한다. 말은 누구에게나 듣기 좋게 부드럽게 해야 한다 함이다. 오늘의 속담 202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