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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감정을 넣어서 말할 수 있게 되었다.

간천(澗泉) naganchun 2020. 12. 14. 16:37

로봇이 감정을 넣어서 말할 수 있게 되었다.

 

 

 

* 아마존 알렉사 (Amazon Alexa)

알렉사는 아마존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플랫폼이다. 알렉사는 아마존 에코에 처음 사용되었다. 사용자는 아마존 에코를 이용해 알렉사와 의사소통을 할 수 있으며, 알렉사는 음악재생, 알람설정, 날씨정보 제공, 교통정보 제공 등 많은 기능들을 제공해준다. 위키백과

* 알렉사(Alexa)가 미국의 유자에 대하여 <기쁘다. 들뜬다> 혹은 반대로 <아쉽다, 동정한다.>라는 감정이 들어있는 반응을 보내주게 되었다. 이들 감정은 약, , 3단계로 조정된다.

* 알렉사가 지금까지와 같은 단조로운 비튜얼 어시스탄트(Virtual Assistant/가상비서)가 아님을 아마존이 1126일 블로그에서 발표했다.

* 가상 비서 (Virtual Assistant)

가상 비서는 개인 비서처럼 사용자가 요구하는 작업을 처리하고 사용자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에이전트이다.위키백과

 

아마존에 따르면 알렉사의 감정표현에는 동사의 음성합성 시스템 NTTSNeural text-to-speech가 사용되고 있다. 그것에 의하여 예를 들면 사용자의 대답이 틀린 경우에는 성난 어조로 사용자가 게임에 이긴 경우에는 흥분한 어조로 반응할 수가 있다.

다시 알렉사의 어조에 <뉴스> <음악>이라는 2가지의 스타일이 부가된 것도 소개되었다.

 

 

사람에 따라서는 악몽이라고 느낄는지 모를 이 날이 마침내 찾아왔다. 알렉사가 감정을 나타낼 수 있게 된 것이다.

비튜얼 어시스탄트의 알렉스를 개발한 아마존은 알렉사가 미국의 사용자에 대하여 감정이 들어있는 반응을 도로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 1126일 블로그에서 발표하였다.

<기쁘다, 들뜬다.> 혹은 <아쉽다. 동정이 간다.>라고 어조를 조절할 수가 있다. 예를 들면 사용자의 답이 틀린 경우에는 성난 어조로, 사용자가 게임에 이겼을 경우에는 흥분한 어조로 반응한다.

블로그에 따르면 알렉사의 감정표현에는 음성합성 시스템의 NTTSNeural text-to-speech의 기술이 사용되고 있다. 이것은 아마존이 개발한 아마존 폴리(Amazon Polly)라 불리는 텍스트 읽기 기능을 보다 세련시킨 것이다.

알렉사는 감정표현에 강약을 붙일 수도 있다. 들뜬 기분이나 약간 성난 기분이 약, , 강의 3단계로 표현된다. 위에서 보인 예는 분명히 밝은 미국 여성이 말하는 음성으로 되어있다.

블로그는 알렉사의 어조에 <뉴스> <음악>2 가지 스타일이 부가된 것도 소개되었다. 다시 호주에서도 <뉴스>의 스타일에 대응하고 있다.

<뉴스 스타일>은 중요한 말의 인터네이션을 강조한 진지하고 명쾌한 어조이고, 한편 <음악스타일>은 보다 느리고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어조로 되어있다.

이전에도 알렉사에 새로운 소리를 준 일이 있다. 20191월에 뉴스를 읽기 위하여 뉴스 캐스터 스타일의 소리, 다시 201810월에는 <속사기는 모드>가 채용되었었다.

출처= www.businessinsider.jp post-203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