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보통 사람의 다른 점 10가지
-칼렌 부루스(Kalen Bruce)-
1, 편한 길을 버리고 스스로 가시밭길을 간다.
<아무튼 기분 나쁜 것을 구한다. 기분 나쁜 것을 기분 좋은 것으로 여길 수 있게 되어야 한다. 어떤 곤란이 기다리고 있는지 모르지만 꿈을 쫓아가는 데에는 작은 희생이 필요하다.>--
비터 마크윌리암스
<투자의 세계에서는 무난하게 싸워도 이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로버트 D 아노트
무난하게 일을 하는 것은 낙이다. 다른 사람 아래에서 일하는 것도 즐거운 것이다. 일반인은 곧바로 행복과 기분 좋은 것으로 연결하려고 한다. 그러나 부자는 스스로를 <기분 나쁜 상황>에 빠뜨림으로써 결과적으로 커다란 이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기업은 최초로 위험을 동반하고 그것을 짊어지는 것이 기분 좋은 일은 아니다. 그러나 위험이야말로 높은 목표를 달성하고 부를 얻는 데 중요하다. 안전지대에서 일보 밖으로 내딛어 볼 일이다. 모든 선택지를 마주해보자. 부를 얻기 위해서는 조금은 불쾌한 체험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실패하는 일이 있을 수도 있으나 그것도 경험, 실패하지 않는 성공이란 참 성공이라 할 수 없다.
2, 수입 이상의 생활을 바라서는 안 된다.
<수입 이하의 생활을 하는 것만큼 위엄이 있어서 인상적이고 독창적인 것은 없다.>--
칼빈 그리치
억만장자가 10만 달러의 차나 수백만 달러의 집을 소유하고 있는 예는 사실은 적다. 부자는 감가하는 부채가 아니라 고등하는 자산에 돈을 부어넣고 수입이하의 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다.
2010년에 출판된『The Millionaire Next Door』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부자들은 수년전의 차를 소유하고 새 차는 사지 않는다. 새 차를 살 수 있는 여유가 있다고 해도 거기에 돈을 붓지는 않는다. 가령 당신의 연수입이 100만 달러라고 하더라도 1년에 100만 달러를 소비해 버리면 곧 파산하고 만다.
3, 출세계단을 오르지 않고 계단마다 소유한다.
<세계적인 부자는 네트워크를 찾아서 구축하려고 한다. 기타의 사람은 일을 찾으려고 한다.>--로버트 기요사키
중류층 사람들은 누구 아래에서 일하는 경향이 있다. 그들에게는 일이 있고 커리어도 있다.
그 점은 상류의 사람은 자영업자가 많다. 그들은 일마다 소유하고 사업 자체를 경영한다. 곧 일반인이 필사적으로 오르려고 하는 출세계단을 소유하고 있는 것이다. 부자는 수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기를 위해서 일해 줄 인재>가 필요하다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다.
4, 누구하고도 친해진다는 것은 손해이다. 현명한 친우를 골라야 한다.
<자기보다 우수한 사람과 보통 친해야 한다. 자기보다 뛰어난 행동을 하는 사람을 찾아서 사귐으로써 그들과 함께 같은 흐름을 탈 수가 있다.>-- 워렌 퍼빗
부자는 성공한 사람과 친해짐으로써 자기 자신을 성공으로 이끌어낼 수가 있다. 성공을 하지 못한 사람과 사귐으로써 자기 자신에게도 그 영향이 미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예를 들면 당신의 수입이 3인의 친구들 중에 중간이라고 하자 <더 벌고 싶다.>고 바란다면 자기보다 더 버는 사람과 사귈 일이다. 중요한 것은 성공자의 생각을 배워서 자기에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혹시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의 생각하는 방법을 몸에 지니고 있어야 한다.
5,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배우기 위해서 일한다.
<젊어서는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베우기 위해서 일한다.>--로버트 기요사키
우리들은 달리 조건이 더 좋은 일이 있다면 간단히 일을 바꾸곤 한다. 그러면 부자들의 사고방식은? 그들은 일은 <돈이 모두가 아니다.>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젊어서는 늘 바뀐다.
젊어서는 장래 부자가 되기 위하여 자신의 재주와 특성을 연마하는 것이 필요하다. 셀스를 깊이 이해하기 위하여 판매하는 일을 한다든지 회계사를 목표로 은행에서 근무해본다든지 한다. 곧 필요한 재주를 배우기 위하여 일해야 하는 것이다. 고수입을 얻으면서 목표를 성공한 사람이란 거의 없는 것이니까.
6, 사물을 소유하지 아니한다.(소유하는 것은 돈이다.)
<많은 사람들은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인상을 주기 위하여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사는 데에 돈을 들인다.>-- 윌 로저스
중간층 사람은 번 돈은 쓰고 싶어진다. 그 증거로 그들이 사는 주택가를 돌아보면 신차나 좋은 주택을 보게 된다. 그러나 부자는 어떠한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사물에 대한 욕심보다 돈에 대한 욕심이 있다. 엄밀히 말하면 돈보다도 <돈을 낳게 하는 그 방법>에 흥미가 있다. 물건을사면 돈은 줄어든다.
미국의 투자가 워렌 퍼빗은 1958년 31.500달러에 구입한 집에서 현재도 살고 있다. 물건을 사는 것을 버리고 자신이 번 돈을 유지하고 투자에 사용해 보자. 만일 당신이 물건 사기를 좋아한다면 자산을 위한 쇼핑은 좋다. 투자에 흥미를 가지고 구두나 가전제품 대신에 주식이나 경매물이나 돌아보자.
7, 절약보다 버는 데에 중점을 둔다.
<돈을 버는 능력은 당신의 기장 커다란 재산이다. 당신의 시간은 가장 큰 자원이다.> --부라이안 드레시
<당신이 부자가 되었다면 저금하는 것과 대등하게 버는 것도 생각해야 한다.>-- 벤자민 프랑크린
저금은 중요한 것이다. 투자하는 것도 중요한 돈벌이 방법이다. 어느 것이나 기초가 되는 것은 <돈을 버는 것이다.> 저금과 투자 어느 것이나 필요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보다 큰 목표를 달성하기에는 더 버는 것이 중요하다. 부자는 이런 것을 이해하고 있어서 돈을 버는 다른 수단을 생각하여 여러 가지 방법을 써서 나온다. 큰돈을 벌기 위해서는 절약하는 능력이 아니라 <버는 능력>를 연마해야 한다.
8, 감정적이 되어서는 진다. 돈에 대해서 합리적으로
<이치에 맞는 사고방식과 자제심을 갖춘 후에야 처음으로 합리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워렌 퍼빗
『How Rich People Think』를 쓰기 위해서 그 저자 Steve Siebold는 과거 30년간 세계 1200명의 대부호와 인터뷰를 했다. 그에 따르면 일반인과 부자와의 사이에는 <돈에 대한 사고방식이 적어도 100개는 다르다.>고 적고 있다.
그가 발견한 가장 중요한 상위 점은 바로 이것이다. 일반인은 감정적인 면이 있지만 부자는 돈에 대해서는 합리적이다.
감정적으로 금전을 쓰면 파산을 면치 못한다. 워렌 퍼빗은 투자에는 돈보다 감정을 능난하게 다루는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감정적이 되면 인간은 사물의 가치를 잃어버린다. 감정을 버리고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돈을 손에 넣는 최선의 길이다.
9, 항상 목표 설정은 높게 그리고 해낼 힘이 있다.
<자신의 목표는 높이 가지고 달성하기 까지 멈추지 마라.>--포 잭슨
누구든지 목표를 설정한다. 그러나 일반인과 부자는 목표설정의 한도가 크게 다르다. 예를 들면 간단히 달성할만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류이고, 불가능이라고 주위에서 생각할 만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부자가 하는 방법이다.
그들은 그것이 달성 가능하다는 확신이 있다. 요는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목표를 설정할 때는 <더 높이 설정할 수 있다.>고 자신에게 물어볼 일이다. 자신의 한계보다 한 단계 높이 설정한다.
10, 일보다 행동력을 나타낸다.
<있지도 않은 자원을 발전시키기보다 눈앞에 있는 자원을 유효하게 활용하는 것이 단연 간단하다.>--조지 소로스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은 필요하다. 어떤 일이든지 정점에 서고 싶다면 많은 노력을 들여야 한다. 문제는 무턱대고 노력만해서는 안 된다. 자신의 힘 하나로만 해내려고 해도 부자는 될 수가 없다. 큰돈을 가지고 거기에 머물 수 있는 것은 행동력이 필요하다. 외부 위탁에서 투자까지 행동력은 광범위하게 필요하다. 행동력을 증가시킴으로써 자신의 인생이나 비지네스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에 시간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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