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교육비 GDP 대비 비율 국제 비교

 

학교교육비 GDP 대비 비율 국제 비교

 

                                              (단위 =%)

순	국가	사적부담	공적부담	합계
1	아이슬란드	0.7	7.2	8.0
2	덴마크	0.6	6.8	7.4
3	헌국	2.9	4.3	7.2
4	미국	2.3	4.8	7.1
5	뉴질랜드	1.4	5.2	6.7
6	멕시코	1.2	5.3	6.5
7	스웨덴	0.2	6.2	6.4
8	영국	1.2	5.0	6.2
9	캐나다	1.5	4.7	6.2
10	프랑스	0.5	5.6	6.1
11	벨기에	0.2	5.8	6.0
12	핀란드	0.1	5.9	6.0
13	폴란드	0.5	5.4	5.9
14	오스트리아	1,5	4.3	5.8
15	포르투갈	0.4	5.3	5.7
16	노르웨이	-	5.7	5.7
17	헝가리	0.5	5.1	5.6
18	스위스	-	5.6	5.6
19	호주	0.4	5.2	5.6
20	독일	0.9	4.2	5.1
21	네덜란드	0.4	4.6	5.0
22	일본	1.5	3.4	4.9
23	이탈리아	0.4	4.3	4.7
24	체코	0.6	4.1	4.7
25	스페인	0.5	4.1	4.6
26	아일랜드	0.3	4.3	4.6
27	슬로바키아	0.7	3.7	4.4
28	그리스	0.3	4.0	4.3

(주) 캐나다는 2004년 데이터임. 노르웨이와 스위스의 사적부담은 미상임.

학교교육에 관계되는 정부보조금은 공적 지출에 포함하고 사적 지출에는 포함되지 않음.

공적지출에는 국제적인 기금으로부터 학교교육에 직접 지출된 것을 포함함.

(자료) OECD Factbook 2009

 

 

* 참고

학교교육비의 GDP 대비를 공적부담과 사적부담 내역을 포함한다. 단 학원비나 가정교사 등 학교교육 이외의 비용 포함되지 않았으므로 교육비의 총계는 아니라는 점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한국은 사적부담이 2.9%로 두드러지다. 이것은 합계인 학교교육비 3위가 된 이유이다. 학교교육비 이외의 학원비나 가정교사의 사적부담을 이에 더해서 부담이 더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