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억년 이어지는 생명의 역사 속에서-- 나카무라 게이코가 말한다.(1) --테크놀로지와 인간-- 일본IBM사 밖에서의 기고나 발언 내용은 반드시 동사의 견해를 표명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오사카부 다카스키시(大阪府高槻市)에 세계적으로도 희소한 를 생각하는 연구시설이 있다. 이라 이름 붙은 관내에서는 생물학자가 실험실에서 연구를 행하고 있을 뿐 아니다. 관장인 이학박사 마카무라 게이코(中村桂子) 밑에 살아있음에 대한 관심, 흥미에로의 문을 많은 사람에게 개방하려고 창조적인 활동이 계속되어 왔다. 반세기 이상에 걸쳐 DNA연구에 당하고 있는 나카무라 씨는 살아있음을 알기 위하여서는 생물과학의 연구영역만이 아니라 인문학이나 예술과 함께 다시는 생활감각을 살려서 새로운 지(知)를 조립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