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야기. (2/5)
==유명한 화가이면서 해부학, 기하학 등 많은 연구를 하였다.==
3, 에피소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수수께끼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관해서는 그의 명성에도 불구하고 오래전부터 여러 가지 수수께끼가 따라다녔다.
그의 출생에 관해서는 사생아라는 것이 알려져 있지만, 평생 독신으로 지냈다는 점도 수수께끼로 여겨지고 있다. 또한 그는 왼손잡이였기 때문에 글을 거꾸로 쓰는 <거울 문자>로 글을 썼다.
참고로, 프로이트(독일어: Sigmund Freud, 1856-1939, 오스트리아의 심리학자)는 오스트리아의 심리학자는 그의 기록을 분석하여 그가 동성애자였다고 추측했다.
<사이토 야스히로(斎藤泰弘),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수수께끼』 - 천재의 진면목, 1987, 이와나미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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