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오늘 명심할 명언. (350)
분함을 발하여 먹기를 잊는다.
분함을 일으켜서 일에 임하면 식사를 잊고 열중한다.
초나라 섭공이 자로에게 “공자는 어떤 사람이냐?” 하고 물었으나 대답하지 못하였다.
이렇게 말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공자가 말하는 자화상이다.
發憤忘食.(論語, 述而)
발분망식.(논어, 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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