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바이러스 약에 대하여 (1)
속속 등장하는 신종코로나 항바이러스 먹는 약.
-지금 알고 있는 것은-
11월 5일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사가 같은 코로나 먹는 약 후보인 <팍슬로비드(PAXLOVID)>의 제2/3상 임상시험의 중간 해석결과를 발표하여 증상이 나타나서 5일 이내에 투여하여 중증화 리스크가 있는 사람의 입원 또는 사망 리스크를 89%를 감하였다고 보고하였다. 그 결과를 받아서 화이자는 추가 임상시험을 중지하고 미식품의약국(FDA)에 팍슬로비드의 긴급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항바이러스약의 연구개발에는 곤란이 따르는 것인데 뉴스나 미국 정부에 의한 다액의 투자 등 그 전망은 밝다. 그래서 신종코로나의 항바이러스 약에 대하여 지금 알고 있는 것을 소개한다.
항바이러스 약을 둘러싼 현상
감염도 막는 백신과 달리 항바이러스 약은 감염 후에 병의 진행을 지연시켜 최종적으로는 멈추게 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제2의 방어책이다. 에이스 바이러스(HIV)나 C형간염 헤르페스(herpes)와 같은 유효한 백신이 없는 바이러스성 질환에 대해서는 중요하다.
===*헤르페스(Herpes)란 단순 헤르페스바이러스가 피부나 점막에 감염하여 일어나는 병이다.===
그러나 항바이러스 약의 개발에는 다액의 비용이 걸린다. 급성호흡기 질환의 경우는 약을 쓰는 기간이 짧고 개발비를 회수할 수 있는 전망이 박해서 특히 어렵다. 그래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SARS-CoV-2)의 경우 연구자들은 기존의 약이나 다른 병의 치료약후보로서 임상시험이 실시되고 있는 물질을 전용하였다.
<늘 있는 일이다.>고 말하는 것은 미국 메리란드대학 볼티모아카운티(University of Maryland, Baltimore County)교의 창약화학자 캬사린 시리 라도게 씨이다. <새로운 바이러스가 출현하거나 오랜 바이러스가 재출현하거나 할 때마다 약 선반에 있는 것을 꺼내어 무엇이 잘들을 것인지를 조사한다.>
지금은 FDA가 신종코로나 치료약으로서 승인된 항바이러스 약은 미국 바이오제약 길리아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 가 C형간염이나 에보라열을 위하여 개발한 <렘데시비르>뿐이다. 점적으로 투여할 필요가 있는데 신종코로나의 치료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의견이 일치하고 있지 않다.
전문가는 몰누피라비르 같은 경구약에 대하여 백신과 함께 신종코로나의 펜데믹에 대항하는 가장 유망한 수단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싼 가격이라면 개인의 선택이나 물리적 경제적 제약 때문에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으로서 특히 중요한 것일는지 모른다.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
몰누피라비르는 인플루엔자 치료용으로 개발된 경구용 항바이러스제이다. 합성 뉴클레오사이드 파생물 N4-하이드록시시티딘의 프로드러그로서, 바이러스의 RNA 복제 동안 복제 오류를 유도하여 항바이러스 활동을 보인다. 영국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 승인되었다. 위키백과===
<사람들은 먹는 약에는 저항이 없다.>고 시리 라도게 씨는 말한다. <먹는 약은 저장해 둘 수 있고 특별한 보관조건도 필요하지 않다. 또 전 세계에 수송할 수도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2021년 6월 신종 코로나를 위한 항바이러스약의 개발에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한다고 발표하였다. 또 동계획의 일환으로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만이 아니라 새로운 펜데믹을 일으킬 수 있는 다른 신흥바이러스에도 대응할 수 있는 물질을 발견하기 위하여 새로 12억 달러의 자금 제공을 약속하였다.
항바이러스 약의 개발에 대해서 <겨우 정부나 조성기관이 진지하게 당할 수 있게 되었다.>고 시리 라도게 씨는 말한다. <우리들은 다음에 펜데믹이 일어날 것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니다.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준비해두지 않으면 안 된다.>(계속됨)
일본어원문=続々登場? 新型コロナの抗ウイルス飲み薬、今わかっていること
출처=https://news.yahoo.co.jp/articles/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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