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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광합성>이란 (4)

간천(澗泉) naganchun 2021. 11. 18. 04:13

<인공광합성>이란 (4)

마치 현대의 연금술 온실효과가스를 실질적으로 영으로 하는 열쇠

 

 

 

미래에 대한 투자라 생각되는가?

 

제철에도 수소를 써서 CO2삭감

수소에 대해서는 발전과는 다른 이용방법도 주목되고 있다. 철강업계의 CO2배출량은 일본 전체의 14%로 돌출하여 많고 이유는 철 제조법에 있다. 철광석 등의 철은 산화한 산화철, 코크스(탄소)를 써서 철광석에서 산소를 빼면(환원) 철이 되고, CO2가 발생한다. 따라서 CO2를 삭감하기 위해서는 제철의 발본적인 변경을 뺄 수 없다. 코크스 대신 화원제로서 수소를 쓰면 배출되는 것은 CO2가 아니라 물이 된다. 이 실증실험이 이미 일본제철기미츠제철소(日本製鐵君津製鐵所)에서 진행하고 있다. 극히 최근 미쓰비시중공(三菱重工)도 같은 시도인 세계 최대급의 실증 플란트를 호주의 철강대기업과 개발하여 2021년에도 유럽에서 가동을 시작한다고 보도되고 있다.

 

일본의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해서

 

수소에 의한 에너지 획득수단은 형상으로는 코크스경쟁력은 없을는지 모르나 지금부터 투자해두는 것은 중장기적으로 우리나라로서는 큰 재산이 될 것이다. 정부는 2017년에 책정한 수소기본전략을 앞당기어 2030년에 수소이용량을 30만 톤에서 1000만 톤으로 인상할 조정에 들어갔다는 것이 계획을 다시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탈탄소><저탄소>를 부르짖고 있지만 CO2를 나쁜 것으로 보지 말고 그 유효 변환. 이용을 생각하는 의미에서 <신탄소>라는 말이 생겨나고 있다. 인공광합성 같은 CO2의 유효변환. 이용을 생각하면 CO2와 친해진다는 의미에서 필자는 <친탄소>를 표방하고자 한다.

차차 우리나라의 미래의 전기 에너지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원전의 문제를 의론하면 반드시 재생가능 에너지의 이용이 나올 것이다. 무진장의 태양광과 무진장의 물을 써서 어떤 종류의 촉매를 써서 상온상압으로 간단하게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는 방법을 시급히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

수소와 산소가 반응하여 전기가 발생하여 물이 생성되고 물은 다시 간단히 수소와 산소로 분해된다. 이런 것이 실현된다면 전기 에너지 문제는 해결된다. 물이 순환할 뿐이니까 궁극의 재생 가능한 에너지이다.()

 

일본어원문=まるで現代錬金術?! 温室効果ガス実質ゼロの.人工光合成とは

출처=https://dot.asahi.com/dot/2020123000010.html

필자=와다 마고토(和田眞)

도쿠시마대학(徳島大學)명예교수, 이학박사(도쿄공업대학), 도쿠시마대학 대학원 교수와 동 대학 이사 부학장 역임. 전문은 유기화학. 현재 잡지나 Web미디어에 < 신변의 화학>을 제재로 집필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