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8위, 대제라 불린 그루지아의 여왕 <타마르>
타마르 바그라티오니(თამარი, Tamar Bagrationi, 1160년? - 1213년、재위:1184년 - 1213년)는 바그라티오조 그루지아왕국 여왕이다. 이름은 타마라, 타마아라라고도 적힌다. 그루지아왕국의 최성기를 현출시켰다. *셀주크조를 구축하여 영토를 확대하고 그루지아왕국의 판도를 남아프리카 전역으로 넓혔다.
그녀는 부왕인 기오루기3세(재위 1156년-1184년)에 의하여 1178년1부터 공동통치자로 임명되었는데 1184년 부왕인 기오루기3세가 사망하자 단독으로 그루지아 최초의 여왕이 되었다.
(위키페디아에서 발췌)
사후에 정교회에 의하여 성인으로 모셔졌다. 현재 유통하고 있는 50라리 지폐에 초상이 쓰이고 있다.
===셀주크조(Sultan of Seljuk Empire)는 11ㅅ[기부터 12세기까지 현재의 이란, 이라크, 투르크메니스탄을 중심으로 존재했던 이슬람왕조이다.
중세에 존재했던 그루지아의 여왕이다.
셀주크조 터키를 축출하고 그루지아왕국의 최성기를 현출시킨 여성으로 그녀는 카스피해ㅣ연안의 아제르바이잔으로부터 흑해까지의 광대한 영토를 영유하고 동로마제국의 망명정권인 트레베손드제국의 건국을 돕는 등 활약하여 그 공적이 크므로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다마르제국(Tamar the Great)>이라는 존칭으로 불리고 있다.
소련 서기장 요셉 스탈린은 그루지아 출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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