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로 엮어보는 세대별 변화과정 유머로 엮어보는 세대별 변화과정(1)* 세대별 상품가치 10대는~ 쌤풀. 20대는~ 신상품.30대는~ 정품.40대는~ 명품.50대는~ 쎄일품.60대는~ 이월상품.70대는~ 창고 대매출80대는~ 폐기처분.(재활용품은 후일에 희귀품으로 진품명품으로 될수있음) * 화장의 세대론 10대는~ 치장.20대는~ 화장.30대는~ 분장.40대는~ 변장.50대는~ 위장.60대는~ 포장.70대는~ 환장.80대는~ 끝장. 취미. 유머 기타 2025.04.15
남극에서 거대한 빙산 분리, 해저에는 놀라운 생물의 보고가 펼쳐져, (1) 남극에서 거대한 빙산 분리, 해저에는 놀라운 생물의 보고가 펼쳐져, (1)==“색채의 풍부함과 아름다움에 너무나도 놀랐다” – 조사하기 어려운 빙붕 아래에서 발견된 생태계== 남극 대륙의 조지 6세 빙붕 아래에 숨겨져 있던 수심 약 230m의 해저에서 거대한 해면과 말미잘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 발견되었다. (사진 제공: ROV SuBastian / 슈미트 해양연구소)1월 13일, 남극 대륙의 광대한 조지 6세 빙붕에서 일본의 야쿠시마 섬 크기와 맞먹는 거대한 빙산이 분리되었다. 마침 그 근처에 있던 조사선은 즉시 현장으로 향했다. 지금껏 누구도 본 적 없는, 빙붕 아래에 감춰져 있던 해저를 조사하기 위해서였다. 마치 세계 최대의 바위를 들어 올려 그 아래 숨어 있던 생명체들을 관찰하는 것과도 같.. 환경. 우주/지구 2025.04.15
세계의 과학자37,베르너 칼 하이젠베르그 이야기(2) 세계의 과학자37, 베르너 칼 하이젠베르그 이야기(2)==「불확정성원리」를 제창한 양자역학의 창시자== 2, 교육 하이젠베르크는 1920년까지 뮌헨의 막시밀리안 학교에 다녔고, 뮌헨 대학에 진학하여 좀머펠트, 빈, 프링스하임, 로젠탈 밑에서 물리학을 공부했다. 1922년에서 1923년 사이의 겨울 동안 그는 괴팅겐으로 가서 막스 보른, 프랑크, 힐베르트 밑에서 물리학을 공부했다. 1923년 뮌헨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괴팅겐 대학에서 막스 보른의 조교가 되었고, 1924년에는 그 대학에서 베니아 레전디(venia legendi)를 받았다. 3, 연구 활동 1924 년부터 1925 년까지 그는 코펜하겐 대학에서 닐스 보어 (Niels Bohr)와 함께 록펠러 그랜트 (Rockefeller Gran.. 세계의 과학자 2025.04.15
105, 간밤에 부던 바람에 105, 간밤에 부던 바람에 간밤에 부던 바람에 만정도화 다 지거다.아이는 비를 들고 쓸으려 하는괴야낙환들 꽃이 아니랴 쓰지 만들 어떠리. * 작자= 미상 * 출전= 진청(珍靑) * 주제=낙환들 꽃이 아니랴 쓸지 마라. 고시조 감상 2025.04.15
4월 15일, 오늘 생각할 속담.(105) 4월 15일, 오늘 생각할 속담.(105) 105, 되는 집에는 가지나무에 수박이 열린 다. 일이 잘 되려면 하는 일마다 뜻밖의 좋은 수가 생 긴다는 말 카테고리 없음 2025.04.15
대학생의 레포트. 논문 작성에 대하여 대학생의 레포트. 논문 작성에 대하여==테마를 어떻게 전하나, 어떻게 쓰기 시작해야 하나 등 꼭 알아야 할 코스의 정체== 리포트·논문, 어떻게 써야 할까? 주제 선정부터 글을 쓰는 방법, 좋은 논문과 나쁜 논문의 결정적인 차이,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실수들까지. 신간 『제로부터 시작하는 무적의 리포트·논문술』에서는 풍부한 지도를 경험한 대학 교수가 그 ‘비법’을 아낌없이 공개하고 있다. “어떻게 써야 하지?”“선생님… 저기… 졸업논문은 어떻게 써야 하나요?”미국 문학·문화를 전문으로 대학에서 졸업논문 지도를 해온 지도 30년이 넘었지만, 제 세미나에 새로 들어온 학생들이 처음으로 꺼내는 말은 언제나 이 한마디이다.“졸업논문 = 4년간 학업의 총결산”이라는 부담감 때문일지도 모르고, 혹은 단순히 “긴 .. 상식 2025.04.14
강한 조직은 "No.2"가 뛰어나다. ==사실 리더보다 더 중요하며, 유능한 매니저의 5가지 특성== 자율적 사고를 단련하라 일본뿐만 아니라, "한 명의 리더가 세상을 바꿔주지 않을까"라는 바람은 여전히 뿌리 깊다.정치든 기업이든,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해 주는 카리스마 있는 리더가 등장해 이 상황에서 우리를 구해주지 않을까—이른바 '리더 대망론'이다. 특히 불황기나 변화가 필요한 시기의 답답함을 깨뜨리기 위해서는 강한 리더가 요구된다.그러나 정말로 단 한 명의 리더가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1, 움직임을 일으키는 사람은 누구인가?2010년에 열린 TED에서 흥미로운 프레젠테이션이 있었다. 데렉 시버스(Derek Sivers)의 **"사회 운동은 어떻게 시작되는가"**라는 강연이다. 화제가 된 프레젠테이션이기 때문에 보신 분들도 많.. 비즈니스의 기술 2025.04.14
세계의 과학자37,베르너 칼 하이젠베르그 이야기(1) 세계의 과학자37, 베르너 칼 하이젠베르그 이야기(1)==「불확정성원리」를 제창한 양자역학의 창시자== 1, 개요 베르너 칼 하이젠베르그(Werner Karl Heisenberg, 1901-1976)는 독일의 이론 물리학자이자 양자역학 이론의 주요 개척자 중 한 명이자 제2차 세계 대전 중 나치 핵무기 프로그램의 주요 과학자였다. 그는 1925년에 오래된 양자 이론을 크게 재해석한 Umdeutung(= 재해석) 논문을 발표했다. 같은 해에 막스 본(Max Born)과 파스쿠알 요르단(Pascual Jordan)과의 후속 논문 시리즈에서 양자역학에 대한 그의 행렬 공식화는 상당히 정교했다. 그는 1927년에 발표한 「불확정성 원리(Heisenberg Uncertainty Principle)」 로 유명하.. 세계의 과학자 2025.04.14
104, 갈 길이 머다 하나 104, 갈 길이 머다 하나 갈 길이 머다 하나 저 재 너머 내 집이라.세로송림(細路松林)에 달이 조차 돋아온다.가뜩이 굴먹는 나귀를 모다 무삼하리오. * 작자= 미상 * 출전= 고금(古今) *주제= 서두르지 마라. 고시조 감상 2025.04.14
4월 14일, 오늘 생각할 속담.(104) 4월 14일, 오늘 생각할 속담.(104) 104, 동쪽에서 뺨 맞고 서쪽에서 화풀이 한다. 화를 입은 그 자리에서는 아무런 말도 못하고 딴 데 가서 관계없는 사람에게 화를 낸다는 말 오늘의 속담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