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오늘 생각할 속담.(93)
93,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남이 안 듣는 곳에서도 말을 삼가야 한다는 말
아무리 비밀스러운 말이라고 해서 말해도 바로 남에게 알려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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