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위, 제임스 와트(1736-1819)
제임스 와트(James Watt, 1736-1819). 스코틀랜드 출신의 발명가. 기계기술자. *뉴코멘형 증기기관에 쓰던 것을 개량하여 영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의 산업혁명의 진전에 기여했다. (위키페디아)
===*뉴코멘형증기기관=토마스 뉴코멘(Thomas Newcomen、1664-1729)이 개발한 증기기관으로 뉴코멘기관은 대기압만으로 물을 흡수하고 증기는 진공을 만들기 위해서만 쓰였기 때문에 대기압기관이라고도 한다.)===
증기기관 발명자이다.
인류의 역사는 <산업혁명> 이전과 이후로 크게 나누어진다.
산업혁명에 의하여 유럽에서는 공업생산량이 비약적으로 향상하고 잉여생산이 생겨서 시장의 개척 및 자본투자자가 필요하게 되었고 제국주의가 나와서 열강은 압도적으로 무력으로 아프리카 및 아시아 각국을 차례로 식민지화 하였는데 그 <산업혁명>의 기술혁신의 핵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증기기관>이다.
와트가 증기기관의 구조를 발명함으로써 영국은 세계에서 먼저 산업혁명을 성공시키고 대영제국은 태양이지지 않는 나라가 되었다. 곧 세계사상 최대의 제국이 되었다.
출처=f:id:myworldhistoryblog:20190623005550j:pl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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