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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전기/파격적인 삶을 산 과학자들

3, 마리 퀴리 ( Maria Salomea Skłodowska-Curie)

간천(澗泉) naganchun 2020. 9. 24. 12:51

3, 마리 퀴리 ( Maria Salomea Skłodowska-Curie)(1867-1934)

 

방사선연구의 선구자로서 유명하다. 그녀는 노벨상을 수상한 최초의 여성으로 일찍이 2개의 분야에서 수상한 유일한 여성이기도 하다. 다시 솔본느대학에서 처음으로 여성교수가 된 인물이기도 하다.

 

 

마리아 스크워도프스카 퀴리는 폴란드 출신의 프랑스 과학자이다. 본명은 마리아 살로메아 스크워도프스카이고, 프랑스식 이름은 마리 퀴리이다. 여성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로, 물리학상과 화학상을 동시에 받은 유일한 인물이다.
마리 큐리의 인생의 태반은 대학에서 배우기보다 먹을 것도 충분히 살 수 없는 가난한 나날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체념하지 않고 학교를 졸업하고 과학자로서의 인생을 살았다. 그녀는 자신이 정열을 바친 방사선연구에 의하여 죽음으로 이끌려갔지만 그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출처= Karapa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