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魏蜀呉,爭漢鼎,號三國,迄兩晋.
(위촉오, 쟁한정, 호삼국, 흘양진)
동한(東漢) 말기에 조조(曹操)의 위(魏) 나라, 유비(劉備)의 촉(蜀) 나라, 손권(孫權)의 오(吳) 나라 삼국이 천하를 삼분하고,
양진<(兩晉=전기의 서진(西晉)과 후기의 동진(東晋)>의 서진 사마염(司馬炎) 무제(武帝)에 통일되기까지 이어졌다.
54,魏蜀呉,爭漢鼎,號三國,迄兩晋.
(위촉오, 쟁한정, 호삼국, 흘양진)
동한(東漢) 말기에 조조(曹操)의 위(魏) 나라, 유비(劉備)의 촉(蜀) 나라, 손권(孫權)의 오(吳) 나라 삼국이 천하를 삼분하고,
양진<(兩晉=전기의 서진(西晉)과 후기의 동진(東晋)>의 서진 사마염(司馬炎) 무제(武帝)에 통일되기까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