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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원론 2

7. 앙투안 드 라브아지에 이야기 (4-5/5)

7. 앙투안 드 라브아지에 이야기 (4-5/5)  5) 라브아지에의 원소표 라브아지에는 저서 『화학원론』에서 다음의 33항목을 단일물질>로 들었다. 이 33의 단일물질을 이하의 표로 나타낸다. 33항목 중에 25개는 현대 화학에서도 원소로서 취급되고 있다. 나머지 8개 중 붕산기, 라임, 마그네슘, 바리다, 아루미나, 시리가의 6개는 각각 개별 단체(單體)원소의 산화물이다.(차례로 붕소, 칼슘, 마그네슘, 바리움, 아르미늄, 규소의 각 원소의 산화물) 2023년 시점에서 원소의 주기표(19세기에 고안)에는 118종의 이름이 있는 원소가 기재되어 있다. 이들 중 지구상에 천연으로 존재하는 원소는 대개 90종 정도이다. 라브아지에는 이들 중 25종을 단일물질>로 하여 정리하고 있고 21세기까지에 달성된 성..

세계의 과학자 2024.07.18

7. 앙투안 드 라브아지에 이야기 (4-1-4/5)

7. 앙투안 드 라브아지에 이야기 (4-1-4/5)   (4) 『화학원론』의 출판 1789년에 라브아지에는 『화학원론』을 출판하였다. 거기서는 현재의 원소에 대개 상당하는 33종의 단일물질> 리스트를 나타내고 있다.(라브아지에의 원소표)원소에 대하여 단체와 화합물을 계통적으로 이해하려는 시도였고 이에 이어서 화학 혁명을 성취시켰다.>고도 한다. 『화학원론』 안의 13의 도판은 마리 안느가 손을 썼다. 제1부에서는 기체의 생성과 분해, 제2부에서는 염기나 산과 염에 관한 해설, 제3부에는 화학의 실험기구와 그 조작법이 적혔고, 또 질량보존의 법칙이 명확한 형식으로 기재되어 있다. 이 『화학원론』은 출판 후의 10년간에 유럽 전토에서 표준적인 교과서가 되었다. 또 동년에 라브아지에는 새롭게 원소로서의 질소에..

세계의 과학자 202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