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다고 한탄하는 사람이 모르는 (3) 법칙을 모르면 본질적이 아닌 부분에 시간을 낭비한다. 이 법칙을 모르고 모든 작업을 같은 정도의 중요한 것이라고 취급하다보면 본질적이 아닌 부분에 시간을 낭비하는 데에 이어진다. 시간에 달성될 수 있는 성과가 평등하지 않다면 우리들의 행동도 그에 맞추어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된다, 과연 무엇을 어느 정도로 라는 생각을 이어가는 데에 파레토의 법칙을 알아야 할 의의가 있다. 원칙- 시간의 진행 방법도 그 내용도 하나는 아니다. 우리들은 해야 할 일, 가야 할 방향을 향하여 시간 사용 방법을 기울이도록 해야 한다. 예를 들면 10쪽의 계획서를 10일간 작성하고 있다고 하자. 이런 서류로 가장 중요한 것은 기획의 신규성이나 독자성을 어필하고 있는 1-2쪽 정도일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