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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진화 2

노벨 의학생리학상, 인류진화연구의 페포 씨. 오키나와과기대겸무

노벨 의학생리학상, 인류진화연구의 페포 씨. 오키나와과기대겸무 스웨덴의 카로리스카연구소는 3일(2022년) 2022년의 노벨의학생리학상을 절멸한 사람족의 게놈이나 인류의 진화에 관한 발견을 한 독일 막스 프랑크진화인류학연구소의 스반테 페포(Svante Pääbo [ˈsvanˈtɛ ˈpɛːbʊ]、1955년 4월 20일 - 스웨덴 태생 생물학자, 진화유전학 전문) 교수(67)에게 수여한다고 발표하였다. 페포씨는 스웨덴 출신으로 오키나와과학기술대학원대학의 객원교수를 겸무하고 있다. 고인류학에서는 인류의 선조의 뼈나 치아의 화석을 기초로 진화나 분류가 연구되었었다. 이에 대하여 페포 씨는 DNA배열의 분석수법을 개척하여 이것을 실마리로 하여 현생인류의 진화의 핵심에 다그치는 많은 성과를 올렸다. 페포 씨는 구인..

인류가 탄생하기 전 지구에 고도의 문명은 존재했었는가?

인류가 탄생하기 전 지구에 고도의 문명은 존재했었는가? 인류 탄생 전의 지구 문명 지구사를 통하여 기술적으로 고도의 문명을 구축한 것은 유일하게 인류뿐이라는 것이 정설로 되어 있다. 그런데 그것은 확실한 일인가? 혹시 수백만 년 전에 다시 다른 고도한 문명이 존재했었다고 해도 그 증거는 거의 사라졌음이 틀림이 없다. 그러한 증거를 찾아보지 않고 최초부터 있었을 이가 없다고 정해버린다면 진실은 보이지 않는다. 캐나다의 고생물학자인 딜 랏셀(Dale Russell、1937년-2019년) 씨는 일찍이 공룡 중에는 인간과 같은 형태로 진화할 가능성이 있는 종도 있다는 가설을 발표하였다. 혹시 그렇다면 기술적으로 고도한 문명을 구축했을는지 모른다. 인류 등장이전에 고도한 문명은 존재했었는가? 지구상의 생명의 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