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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6

7월 23일, 오늘 명심할 명언 (204)

7월 23일, 오늘 명심할 명언 (204) 진격함에 명예를 구하지 말고, 물러섬에 죄를 피하지 말며, 오로지 백성을 지킨다. 進不求名, 退不避罪, 唯民是保. (孫子, 地形篇) 진불구명, 퇴불피죄, 유민시보. (손자, 지형편) 전장에서 군이 진격함에 있어서 지휘관은 자신의 공명을 구하려 해서는 안 된다. 퇴각할 때에도 자신의 책임을 피하려 해서는 안 된다. 나가거나 물러서거나 오로지 백성의 안전만을 목표로 해야 한다.

오늘의 명언 2022.07.23

6월 22일, 오늘 명심할 명언 (173)

6월 22일, 오늘 명심할 명언 (173) 편안할 때 위태로움을 생각한다. 居安思危. (貞観政要) 거안사위. (정관정요) 사람은 누구나 편안해지고 사업 운영이 순조롭고 번창하게 되면 마음의 긴장이 풀리기 쉽다. 그럴 때일수록 위험이 닥친다는 것을 생각하여 긴장해야 한다 함이다. 당나라 태종의 신하 위징(魏徵)이 태종에게 말하기를 하고 말하였다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2lrQ-v3IW4k

오늘의 명언 2022.06.22

7월 23일, 오늘 명심할 명언

7월 23일, 오늘 명심할 명언 진격함에 명예를 구하지 말고 물러섬에 죄를 피하지 말며 오로지 백성을 지킨다. 進不求名, 退不避罪, 唯民是保. (孫子, 地形篇) 진불구명, 퇴불피죄, 유민시보. (손자, 지형편) 전장에서 군이 진격함에 있어서 지휘관은 자신의 공명을 구하려 해서는 안 된다. 퇴각할 때에도 자신의 책임을 피하려 해서는 안 된다. 나가거나 물러서거나 오로지 백성의 안전만을 목표로 해야 한다.

오늘의 명언 2021.07.23

204.족제비와 쥐들

204.족제비와 쥐들 나이가 들면서 쇠약해져서 움직임이 둔해진 족제비는 이전처럼 쥐를 잡을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가루 속을 돌돌 굴러서 몸에 칠하여 어두컴컴한 구석에 드러누웠다. 쥐는 이것을 먹이인 줄 알고 달려들어 즉시 족제비에게 잡혀 목이 졸려 죽었다. 두 번째도 같은 방법으로 죽였다. 세 번째도 그러고도 그렇게 당하는 놈이 뒤를 이었다. 지금까지 많은 덫이나 책략에서 피해온 한 마리의 늙은 쥐가 족제비의 교활한 덫을 간파하여 안전한 장소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거기서 구르고 있는 분이시여, 당신의 그 분장이 잘 되면 잘 될수록 당신의 배가 불어난다는 계략이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R7gLC8_fz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