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창신 溫故創新 ongochangsin

1월 23일, 오늘 명심할 명언. (23) 측은지심이 없으면 인간이 아니다. 無惻隱之心非人也.(孟子, 公孫丑上) 무측은지심비인야.(맹자. 공손추상) 측은지심(惻隱之心) 인지단(仁之端)이라 했다, 곧 측은한 마음을 가지는 것은 어진 마음의 단서이다. 그런데 측은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인간이 아니다.

4월 16일, 오늘 명심할 명언 (106) 원한은 덕으로써 갚는다. 報怨以德. (老子 63) 보원이덕. (노자 63) 원한은 덕으로써 갚아야 한다. 심히 억울한 일을 당하여 용서할 수 없는 원망을 자아낸 상대라도 용서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대한다. 그러면 원한을 품게 한 당사자도 이에 감화되어 후회하고 반성할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DW_YcB5FL8g

5월 21일, 오늘 명심할 명언 사람에 접하면 모두가 한 덩이의 화기이다. 接人則渾是一團和氣. (近思錄, 聖賢) 접인즉혼시일단화기. (근사록, 성현)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따스함을 가진 사람에게는 많은 사람이 모인다. 그것은 화기에 차 있기 때문이다. 그 화기가 겉으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겉과 속으로 우러나는 화기라야 한다. 채근담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곧 우리는 마음이 따뜻함에서 우러나오는 화기를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다.

4월 16일, 오늘 명심할 명언 원한은 덕으로써 갚는다. 報怨以德. (老子 63) 보원이덕. (노자 63) 원한은 덕으로써 갚아야 한다. 심히 억울한 일을 당하여 용서할 수 없는 원망을 자아낸 상대라도 용서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대한다. 그러면 원한을 품게 한 당사자도 이에 감화되어 후회하고 반성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