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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 3

<수면 연구>의 제일인자에게 듣는다.(1/3)

의 제일인자에게 듣는다.(1/3) -쇼트슬리퍼는 몸에 나쁘다? 수면의 최전선- 잠이 좋고 나쁨을 좌우하는 수면이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기준의 하나는 수면 사이클이다. 흔히 하고 말하지만 야나기사와 교수는 고 말한다. 야나기사와 교수에 따르면 객관적으로 좋은 잠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기준의 하나는 이라 한다. 우리가 잠자는 동안 뇌는 소위 이나 이라는 상태를 갔다 왔다 한다. 렘수면 중에는 잠이 한창인데도 불구하고 대뇌피질(사고 등에 관계하는 뇌의 부분)의 상태는 각성 시와 가깝다. 이란

과학/과학 2022.05.23

<졸음>의 정체가 보이기 시작했다.(4/5)

의 정체가 보이기 시작했다.(4/5) --1만 마리의 마우스와 상대하여 수면의 수수께끼에 다그친다.-- 의 정체는 단백질의 인산화? 2012년에 IIIS의 기관장으로 취임한 야나기사와 씨는 모르는 것만 있는 수면의 본질에 다그치는 것은 수면의 이상을 일으키는 유전자를 단서로 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유전자를 무작위로 파괴한 대량의 마우스를 써서 1 마리 1마리의 뇌파를 취하여 수면에 이상이 있는지 어떤지를 조사해 갔다. 그 중에서 수면시간이 극단으로 길고 각성하고 있는 시간이 짧은 마우스를 발견하여 그 특징이 대대로 이어지는 라는 가계를 만들었다. 잠을 자도자도 졸리는 마우스 스리피를 조사해보니 체내의 특정의 단백질의 특정 부위를 인산화시키는 효소 을 만드는 유전자가 변이하고 있었다. 야나기..

과학/과학 2022.05.05

<졸음>의 정체가 보이기 시작했다.(2/5)

의 정체가 보이기 시작했다.(2/5) --1만 마리의 마우스와 상대하여 수면의 수수께끼에 다그친다.-- 수면의 수수께끼 과 수면에 큰 2개의 수수께끼가 있다. 그 하나는 이다. 수면 중에 무엇인가가 뇌내에서 회복하고 있다고 생각되는데 구체적으로는 무엇이 회복되고 있는지 어떻게 하여 수면이 필수인지는 모른다고 한다. (야나기사와) 그래서 또 하나의 수수께끼는 이다. 인간이거나 동물이거나 매일의 수면량은 거의 일정하게 지키고 있다. 또 수면부족이 되면 그 익일에는 졸린다. 이처럼 수면에는 항상성이 있는데 수면량을 조절하는 메커니즘은 모르고 있다. (야나기사와) 야나기사와 씨에 따르면 수면은 일본 정원 등에서 쓰이고 있는 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정원에서 쓰는 죽통에 물을 조금씩 들어가서 차면 기울..

과학/과학 202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