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앙투안 드 라브아지에 이야기 (4-1-4/5)
(4) 『화학원론』의 출판
1789년에 라브아지에는 『화학원론』을 출판하였다.
거기서는 현재의 원소에 대개 상당하는 33종의 <단일물질> 리스트를 나타내고 있다.(라브아지에의 원소표)
원소에 대하여 단체와 화합물을 계통적으로 이해하려는 시도였고 이에 이어서 <화학 혁명을 성취시켰다.>고도 한다.
『화학원론』 안의 13의 도판은 마리 안느가 손을 썼다.
제1부에서는 기체의 생성과 분해, 제2부에서는 염기나 산과 염에 관한 해설, 제3부에는 화학의 실험기구와 그 조작법이 적혔고, 또 질량보존의 법칙이 명확한 형식으로 기재되어 있다.
이 『화학원론』은 출판 후의 10년간에 유럽 전토에서 표준적인 교과서가 되었다.
또 동년에 라브아지에는 새롭게 원소로서의 질소에 대하여 그리스어로 <생명이 없다.>는 의미의 표현 아조디코스(azotikos)에 인연하여 <아조트(azote)>라고 명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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