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오늘 명심할 명언. (315)
화나 복은 문이 없다. 오직 사람이 부르는 것이다.
화나 복은 들어오는 문이 없는 것이다.
오직 당하는 자 스스로가 불러들이는 것이다.
禍福無門, 唯人所召.(左傳, 襄公 23年)
화복무문, 유인소소.(좌전, 양공 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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